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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빙프렌즈 공식 블로그
2017년 '꿈, 날개를 달다'에 이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위한 2018 써빙프렌즈 달력이 곧 찾아갑니다. (찍짝짝!!!) 이번 달력은 써빙프렌즈 각 사업장에서 전해온 희망의 이야기와, 그곳에서 피어날 꿈과 미래의 이야기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았답니다.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동보호(보편교육, 영양 개선 등)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니, 2017년 한 해를 사랑하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저개발국가 아동에게 사랑을 나누며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
써빙프렌즈와 함께 에이즈나 환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긴급구호, 구제, 지역개발을 통해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섬길 "2018년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지원서 양식이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 모집 인원 : 2명 2. 파견기간 : 2018년 2월 말부터 파견 예정으로, 파견일로부터 이후 1년 (재계약시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 3. 파견국가 및 모집 분야파견국가파견분야자격요건 및 우대사항모집인원탄자니아 (Tanzania) 1) 지역개발 (행정 및 지하수 개발) 1) 영어 가능자 우대 2) 사진 / 영상 촬영 경험자1명네팔 (Nepal) 1) 공공행정/사회복지 (결연 및 INGO 행정) 1) 영어 문서 작업 가능자 우대 2) 결연 행정 업무 경험자 ..
지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아이티 아동이 겪고 있는 가난과 굶주림의 현실을 알리고 도와주셨던, 사회적목적기업 ‘Man of Action’의 박재광 작가님을 기억하시나요?아이티를 향한 멈추지 않는 사랑으로, ‘Pray for Haiti’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세계 최빈국인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수 천명이 목숨을 잃고 집과 마을이 유실되었습니다.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4년에 박재광 작가님은 써빙프렌즈와 함께 아이티를 방문했고, 우물가에서 목욕하는 까사인 난민촌 아이들, 트럭 뒤에 힘겹게 매달려 집으로 돌아가는 시장 사람들 등 폐허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티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사진1. 지난 2014년 방문한 까사인..
지난 번 써빙프렌즈 네팔 사업장의 김일환 지부장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이티(Haiti)에서 아이티 주민들의 자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써빙프렌즈 아이티 사업장(김월림 지부장)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인도주의 활동가는 더불어 살아가는 동화 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차가운 현실의 세계에 옮겨 놓기 위해 몸부림치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다” “2010년 1월 13일,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규모 7.0의 강진 발생, 사망자만 인구의 3%, 이재민만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 300만명 추정.” 아이티 총리가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전체가 납작해졌다”라고 할 정도로, 지난 2010년 1월, 아이티를 덮친 진도 7.0의 강진은 복구..
매년 8월 19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도주의의 날"이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45만명의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분쟁, 재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함이죠. 그때마다 UN은 주제를 정해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민간인은 공격대상이 아니다 (Civilian are not a target)” 라는 주제로 세계 곳곳에서 진행했습니다.세계 정상들에게 분쟁지역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청원운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160여개 나라에서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Humanitarian I am” 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인도주의 체험, 릴레이 아트워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