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월드프렌즈
- 긴급구호
- 아동
- HIV/AIDS
- haïti
- 새천년개발목표
- WFK
- 지역개발
- UNDP
- 세계 인도주의의 날
- 네팔
- 국제개발
- 결연
- Love in Action
- 러브인액션
- 써빙프렌즈
- Tanzania
- 빈곤
- 아이티
- UN
- Serving Friends
- 교육
- 인도
- MDGs
- sdgs
- NGO
- KCOC
- 인도주의
- Nepal
- 탄자니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해외봉사활동 (1)
써빙프렌즈 공식 블로그
[생생소식통] 윤수 써벗이 전하는 현장소식: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눈을 뜨다.
나에게 아프리카 땅을 처음 밟았을 때의 느낌을 표현해 보라고 한다면 좀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단어로 축약하자면 ‘소중함’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은 아파 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고 했던가. 물론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만 한국에서 내가 누리던 것들이 아프리카에는 없어서 그것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느꼈던 소중함은 바로 ‘매 순간 찰나의 소중함’이다. 이것은 내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진촬영을 하면서 더 확고히 느끼고 있다. 탄자니아에서 아프리카 땅을 알아가는 첫 번째 과정이자 소중했던 기억은 바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었다.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사업장이 위치한 아루샤(Arusha)에서 며칠 머무르지도 못한 채, 언어 학교가 있는 모로고로라는 지역으..
써빙프렌즈/People_써빙프렌즈 사람들
2019. 5. 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