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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써빙프렌즈 (59)
써빙프렌즈 공식 블로그
써빙프렌즈와 함께 에이즈나 환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긴급구호, 구제, 지역개발을 통해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섬길 "2018년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지원서 양식이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 모집 인원 : 2명 2. 파견기간 : 2018년 2월 말부터 파견 예정으로, 파견일로부터 이후 1년 (재계약시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 3. 파견국가 및 모집 분야파견국가파견분야자격요건 및 우대사항모집인원탄자니아 (Tanzania) 1) 지역개발 (행정 및 지하수 개발) 1) 영어 가능자 우대 2) 사진 / 영상 촬영 경험자1명네팔 (Nepal) 1) 공공행정/사회복지 (결연 및 INGO 행정) 1) 영어 문서 작업 가능자 우대 2) 결연 행정 업무 경험자 ..
지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아이티 아동이 겪고 있는 가난과 굶주림의 현실을 알리고 도와주셨던, 사회적목적기업 ‘Man of Action’의 박재광 작가님을 기억하시나요?아이티를 향한 멈추지 않는 사랑으로, ‘Pray for Haiti’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세계 최빈국인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수 천명이 목숨을 잃고 집과 마을이 유실되었습니다.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4년에 박재광 작가님은 써빙프렌즈와 함께 아이티를 방문했고, 우물가에서 목욕하는 까사인 난민촌 아이들, 트럭 뒤에 힘겹게 매달려 집으로 돌아가는 시장 사람들 등 폐허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티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사진1. 지난 2014년 방문한 까사인..
지난 번 써빙프렌즈 네팔 사업장의 김일환 지부장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이티(Haiti)에서 아이티 주민들의 자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써빙프렌즈 아이티 사업장(김월림 지부장)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인도주의 활동가는 더불어 살아가는 동화 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차가운 현실의 세계에 옮겨 놓기 위해 몸부림치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다” “2010년 1월 13일,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규모 7.0의 강진 발생, 사망자만 인구의 3%, 이재민만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 300만명 추정.” 아이티 총리가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전체가 납작해졌다”라고 할 정도로, 지난 2010년 1월, 아이티를 덮친 진도 7.0의 강진은 복구..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인도주의 활동가에 대해 궁금해 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써빙프렌즈 사업장에서 애쓰고 계신 지부장님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그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써빙프렌즈 네팔 사업장(김일환 지부장)이랍니다. 짝짝짝!!! ^^ 사진 1. 네팔 지진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보충식을 제공하는 모습 써빙프렌즈가 활동하고 있는 네팔은, 전체 인구의 24.8%가 빈곤선(1.25달러/하루)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이며, 빈곤층의 연간 수입은 약 190달러로 하루를 0.5달러 이하의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일용 노동자가 되어 외국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AIDS에 감염되어, 아이들과 여성들에게까지 고통을 전하기도 합니다. 또 네팔의 여성들은 ..
어느새 봉사단원으로 탄자니아에 파견된 지 3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탄자니아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혹은 탄자니아 하면 여러분께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흙탕물을 떠다 사용해서 수인성 질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 마사이 부족처럼 천을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한 채 강가에서 손으로 땅을 파서 얻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을 돕기 위해 이곳에 써빙프렌즈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우리가 그간 미디어를 통해 접한 것처럼 모든 것이 메마르고 척박한 땅이 아님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지인이 어느 날 말하더군요. 아프리카는 왠지..